어쩌다 갖게된 명품 가방은 사기 전까지는 그렇게나 갖고 싶다가도
막상 갖게된 후 며칠이 지나면 크게 감흥이 없었다. 최소한 나는 그랬다.
그렇다고 해서 비싼 샤넬이나 에르메스 같은건 엄두도 못냈고
3년전 구입한 구찌 가방이 내 마지막 명품 가방이었는데 특히나 이건 더 잘 쓰지도 못한채
세월만 보내게 된것이다.
내가 구입한 구찌 가방은 무거웠다 -_-
가방이 크지도 않는데 핸드백 치고 수납도 넉넉하지 않았고
가죽이 딱딱해서 어깨에 메기엔 무거웠다.
나도 40이 넘어가니까 예쁘고 유행하는 가방보다,
우선은 가볍고 수납이 어느정도 되는 가방에 손이 가는건 어쩔수 없었다.

나는 약 10개정도 되는 명품 가방 다 처분하고 이제 3개 남았는데,
처분할 때마다 이용하는 사이트가 있다.
거래도 깔끔하고 빨라서 믿고 거래할 수 있는 명품 중고거래 사이트가 있다, 바로 패션파일이다.
- 회원가입을 하고 2. 가방 사진을 찍어 올리면, 3. Quote을 받고 4. Offer가 오면 5. Shipping label을 받아서 부치면 끝이다.
물론 물건을 받고 최종 점검, 가방 상태가 사진과 일치하는지, 무엇보다 진품인지 등을 감정해야
거래가 완료된다.

내가 샀을때 가격은 $2,500+Tax 였다. 그런데 오퍼 받은 금액은 $1,075이다.
현금으로 받지 않고 Fashionphile.com의 Credit으로 받는 옵션으로 선택하면 오퍼 받은 금액에서 10%를 더 준다.

개인 거래로 팔면 몇백불 더 받을수 있겠지만
진품 증명 해야하는 과정이나 여러가지 네고의 귀찮음을 완벽하게 덜어내고 싶으면
Fashiohpnile을 이용해 볼것을 강추한다.
블러그 다른글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