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 남편이 금손이라 내 일상은 꽤나 편하다. 😄
미국에서 살다 보면 모든 것이 인건비로 직결된다.
수리 하나, 인테리어 하나에도 어마어마한 돈이 드는 이곳에서,
남편의 손재주는 그야말로 축복이다.
기계에 밝고, 만들고 고치는 걸 좋아하는 성격 덕분에
뭐든 척척 해결하고, 덕분에 우리 가계에도 큰 도움이 된다.
남편의 최고 역작: 방 3, 화장실 2 리모델링
남편의 작품 중 단연 으뜸은 바로 우리집 리모델링이다.
방 3개, 화장실 2개를 거의 혼자서 고쳤다.
유튜브가 활발하기 이전이었기에 촬영해 둔 비디오가 없어 두고두고 후회되지만,
그래도 내가 찍어둔 사진들이 있으니 차차 공개할 예정이다.
벽에 남은 예술: WallArt 이야기
공사 자재로 쓰고 남은 목재를 활용해
남편이 공들여 만든 WallArt도 우리 집의 자랑거리다.
몇 개 안 되지만, 집에 오는 손님들이 하나같이 감탄하는 작품들이다.
금손 남편의 작품 세계를 조금씩 공개해 보려 한다.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실용적이면서도 예술적인 작품들이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다.




손재주 많은 남편 닮아서 아들도 그림 그리는걸 좋아한다. 남편과 아이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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