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최의 웰씽킹에서 추천한 도서 목록 중 꼭 읽어보고 싶었던 자기개발서 중 하나가
저자 팀 페리스(Tim Ferriss)의 타이탄의 도구들 이었다.
팀 페리스는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의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미국의 기업가, 작가, 투자자, 팟캐스트 진행자로, 자기계발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인물로,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기업가 정신’을 강의하면서
‘이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오래된 블러그에 가보면 그를 소개하는 글이 흥미롭다
“팀 페리스는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작가이자 개인 투자자이다. 와인은 멀벡을 즐기고 나는 4시간만 일한다고 유명하다”
” Tim Ferriss is an author and angel investor based in SF. He is known for
drinking Malbec and the book, The 4-Hour Workweek”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자, 팀 페리스 Tools of Titans
작가 소개가 길었던 이유가 있다.
그처럼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에 관심없이 자기만의 삶을 살것 같았는데
놀랍게도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로 이미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이후에도
성공한 다른 사람들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연구하여 발간한 책이 ” 타이탄의 도구들” 이었던 것이다.
2007년에 『나는 4시간만 일한다』(The 4-Hour Workweek)를 출간했고,
2016년에 『타이탄의 도구들』(Tools of Titans)을 출간한 것이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그를 유명하게 만들었고,
이후 자기계발과 생산성 분야에서 그의 영향력을 크게 넓혔고,
『타이탄의 도구들』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과 전략을 분석해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다소 비현실적인 내용도 있다.
예를 들어, 회사내 레드팀을 만들어 회의에서 나오는 모든 아이디어에 반대하는 팀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것,
첫번째 아이디어는 반드시 실패작이니 무조건 버린다고 생각하고 일을 추진해야 된다는 것 등,
일반적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는 분명히 아닌 점들을 이야기 하는것도 있다.
그래도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과 마음가짐, 그들의 일상 등을 가감없이 그려내면서 독자들도 당연히
그들 중 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강력한 동기부여는 그가 가진 사람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큰지를 느낄수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팀 페리스
내가 가장 감동받은 부분은 아래와 같다.
단 2가지만 기억하라
성공은, 당신이 그걸 어떻게 정의하든 간에,
올바른 경험으로 얻어진 믿음과 습관들을 쌓아가다 보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
당신 마음에 떠오르는 슈퍼 히어로들(기업가, 억만장자, 최고의 하이퍼포머 등)은
모두 걸어 다니는 결점투성이들이다.
세상에 없는 길을 가라
최고 중에서도 최고로 평가받는 사람들도 내가 만나보니 별 것 없었다.
단 한가지 규칙만을 배우면 충분하다. 그들을 키운 팔 할은 이 한가지였다.
” 성과를 내는 날을 그렇지 못한 날보다 많이 만들 것” —
그러니 세상을 너무 과대평가할 것도 없고, 자신을 과소평가할 일도 아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뛰어난 사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위의 문장들은 울림이 깊어서 표시해두고, 퇴근길에 한번씩 열어본다.
짧은 문장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지 깊이 느낀다.
이렇게 강하지만 따듯하고 인간에 대한 애정을 기본으로 담고있는 글을 적어보는것이 내 작은 바람이다.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팀 페리스, 5점 만점에 5점으로 강추
블러그 다른글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