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서 읽는것을 무척 좋아한다.
태어날 때부터 많은 것을 갖고 자란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더 좋아한다.
성형외과 의사인 작가 이하영 원장의 책들이 그렇다.
이하영 원장은 얼굴살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디마레 의원의 원장이다.
비슷한 내용의 책 중에 디바인 매트릭스 “느낌이 현실이 된다”라는 책이 있다.
너무 흥미로워서 빨려 들어가듯 세 번 넘게 읽은 책이다.
‘더 바이브’에서도 디바인 매트릭스와 같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내면의 이미지가 현실의 그림이라면, 그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 바로 바이브, 즉 느낌이다.
이하영 원장님의 첫 번째 책 “더바이브”의 제목을 보고 나서 무척 궁금해졌다.
강남에서 잘나가는 성형외과 원장의 책 제목이 “더 바이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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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느끼는 감정_더 바이브: 저자 이하영
나는 내가 온전히 느끼는 감정을 가장 소중하게 여긴다.
감정을 느끼는 대상이 어떤것이든 상관없이 감정이 곧 나의 세상이고 현실이라고 믿는다.
작가는 마음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세상을 떠나 빈곤한 성직자로 사는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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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타는 부처_더 바이브: 저자 이하영
작가는 자신을 “람보르기니 타는 부처”라고 표현한다.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영적으로 충만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다.
책 제목도 찰떡같이 잘 지었는데, 작가가 추구하는 이미지도 어쩌면 이렇게도 잘 찾아 단어로 만들어냈을까?
나는 “더바이브”를 다섯 번 넘게 읽었다.
론다 번의 “시크릿”, 카네기 앤드류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라” 등의
전통 자기 개발서를 여러 권 읽었지만,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해결되지 않던 문제들을 잔잔하지만 힘있게 풀어간다.
이하영 원장님의 다음 책이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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